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이하 SIE)가 2019년 E3 게임쇼에 불참한다.
네오윈(Neowin)에 의하면 소니는 공식 성명서로 "SIE는 독창적인 커뮤니티 참여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2019년 E3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9월 28일 SIE는 연례 행사인 PSX(PlayStation Experience)를 개최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그에 이어서 내년 E3에도 참가하지 않는다고 한 것이다. 소니는 E3 게임쇼가 처음 개최 된 1995년부터 2018년까지 단 한 번도 불참한 적이 없어서 매우 이례적인 결정이다.
PS(PlayStation) 수석 부사장 제니퍼 클라크(Jennifer Clark)는 게임인포머(Game Informer)의 질문에 "2019년 E3에서 기자 회견을 열지 않을 계획이다" "팬들을 놀라게 할 방법을 모색 중이며 PSX와 E3 시기는 고려하지 않았다" "흥미진진한 것이 많이 있는데 곧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답하였다.
즉 SIE는 무언가 큰일을 준비하고 있지만 2019년 E3 전까지 완료하기는 무리여서 아예 불참하고 따로 발표할 것으로 예상한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PS4의 뒤를 잇는 비디오 게임기인데 그에 따라 적어도 내년 하반기는 되어야 새로운 정보가 공개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