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S 클래식으로 콘솔 게임기의 레트로 열풍을 몰고온 닌텐도지만, 당분간 닌텐도64 클래식 에디션의 출시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닌텐도는 지난 2016년 NES 클래식을 한정 출시한데 이어, 클래식 미니 패미컴을 발표하였고, 게이머들은 그 다음 차례로 닌텐도64 클래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런 가운데 미국 닌텐도의 Reggie Files-Aime CEO는 닌텐도64 클래식의 출시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는 소식이 전해져, 당분간 닌텐도의 새로운 레트로 게임기를 기대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닌텐도가 클래식 콘솔 게임기의 복각판을 내놓으면서 인기를 끌자 네오지오에서는 40주년을 기념한 미니 게임기를 출시하였고, 소니에서는 1세대 플레이스테이션 기반의 플레이스테이션 클래식을, 세가에서는 메가 드라이브 미니를 선보인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해외에서는 고전 DOS 게임 구동을 위한 PC 클래식의 크라우드 펀딩이 진행 중으로, 게임계의 복고 열풍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