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가 공식 트위터에서 현재 촬영 중인 '몬스터 헌터(Monster Hunter)' 영화의 주연 배우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하였다.
몬스터 헌터 영화는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 산하 기업인 스크린 젬스(Screen Gems)가 제작 중이며 이번에 공개 된 사진 속에서는 주연 배우인 밀라 요보비치(Milla Jovovich)와 토니 쟈(Tony Jaa)가 사막에서 달리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토니 쟈는 몬스터 헌터 시리즈 게이머에게 익숙한 대검을 오른쪽 어깨에 걸쳤고 의상은 최신작인 '몬스터 헌터 월드' NPC인 조시팀 리더와 흡사하여 영화에 원작 게임의 느낌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듀얼쇼커즈(DualShockers)에 의하면 몬스터 헌터 영화의 감독인 폴 W.S 앤더슨(Paul W.S. Anderson)은 몬스터 헌터 시리즈 팬이며 원작 게임 속 캐릭터와 몬스터를 다수 포함할 계획이라고 한다.
한편 또 다른 주연 배우인 밀라 요보비치는 몬스터 헌터 개발사인 캡콤의 또 다른 게임 '레지던트 이블(바이오 하자드)' 영화에서도 주연으로 활약한 바 있다. 레지던트 이블 영화는 원작 팬들의 환호를 받지는 못 했지만 흥행에 성공하여 후속편이 여러 번 제작 되었고, 밀라 요보비치의 연기도 호평을 받았으므로 몬스터 헌터 영화의 기대감도 서서히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