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 차세대 플레이 스테이션 게임기 프로토타입이라고 주장하는 가짜 사진이 올라왔다.
러시아의 Rozetked.me는 2020년 출시될 소니 PS5 초기 프로토타입이라고 주장하는 유출 사진을 익명의 내부 소식통으로부터 받았다고 게재했지만 해당 사진은 실제 PS5 프로토타입이 아닌 가짜로 판명됐다.
소식통은 PS5 프로토타입 사진 2장과 부트로더 모드를 찍은 사진을 보냈으나 이 또한 PS4 부트 로더의 문자를 바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는 PS5 프로토타입이 PS4 게임패드를 지원하며 듀얼쇼크5 디자인을 알 수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소니가 지난 10월 듀얼 쇼크 컨트롤러에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특허를 낸 사실이 알려졌지만 PS5에 사용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내부 소식통은 소니가 PS4 이후 콘솔 넘버링을 아라비아 숫자에서 로마 숫자로 바꿔 게임기 명칭이 Sony PlayStation V가 될 수 있으며 콘솔 가격이 약 5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유출 사진이 가짜로 판명나면서 이 또한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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