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글로벌 셀링(Amazon Global Selling)이 아마존의 최대 온라인 쇼핑 할인 행사 중 하나인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와 사이버 먼데이(Cyber Monday)에서 국내 셀러들의 매출 향상을 위해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마존은 사이버 먼데이에 전세계에서 역대 최대의 구매가 이루어져, 기업 역사상 최대의 쇼핑일이 됐다고 발표했다. 금년 블랙 프라이데이 역시 기록을 갱신했다. 전세계 고객들의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제품 주문량은 2017년 동일 대비 수백만 개 이상 증가했다. 실제로 전세계 아마존 고객들은 블랙 프라이데이와 사이버 먼데이에 1,800만 개 이상의 장난감과 1,300만 개 이상의 패션 아이템을 구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세계 중소기업들은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에 전년 대비 20 퍼센트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한국에서 다수의 제조업체, 수출업체, 브랜드 오너들 역시 아마존 글로벌 셀링을 통해 이번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전 세계 소비자들에 다가가 대대적인 매출 상승을 달성했다.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한국 셀러들이 전세계 약 3억 명의 아마존 활성 고객들에게 직접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셀러들이 전세계 13개의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와 149개의 주문이행센터(fulfillment center)를 통해 185개 국가와 지역의 고객들에게 상품을 배송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18년에는 국내 셀러들이 아마존의 기업 고객들에게도 판매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KOTRA,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등 정부 산하기관과 경기도, 부산시, 인천시 등 여러 지자체들과 협업해 해외 수출 판로 개척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입점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