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안티 탬퍼(anti-tamper, 게임 불법 변경 방지) 소프트웨어인 '밸러로아(Valeroa)'가 실제 게임에 도입 되었다.
밸러로아는 동명 회사인 밸러로아(https://valeroa.com/)가 개발했으며 토플리츠 프로덕션즈(Toplitz Productions)의 신작 게임 '패트롤: 폴리스(Patrol: Police)'에 최초로 도입 되었다.
공식 홈페이지 FAQ에 의하면 밸러로아는 게임에서 DRM(디지털 권리 관리)을 제거하지 못하게 하는 보호장치이며 인터넷 연결이 없어도 사용 가능하고 사용자의 하드웨어 변경 횟수를 제한하지 않는다. 그리고 게임을 시작할 때나 데이터를 불러올 때만 작동하며 수시로 스토리지에 기록 된 데이터를 읽거나 쓰지 않아서 시스템 성능 저하를 유발하지 않는다.
개발자는 게임에서 밸러로아로 보호하고 싶은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게임 출시일 전후와 출시 초기에는 외부 공격으로 깨기 어렵고 사전에 정의한 기간이 지나면 상대적으로 쉬워진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기간에 따라서 밸러로아 사(社)가 특별한 조치를 취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한편 밸러로아 사는 지정한 기간이 지난 다음에 보호가 약해진 상태에서는 게임에 적용 된 밸러로아 소프트웨어를 해킹하더라도 상관 없으며 해킹한 게임을 실행하는 사람들을 기소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이는 그 만큼 자사의 기술에 자신감이 있다는 것으로 보이는데 게임 출시 후 빠른 시일 내에 밸러로아가 해킹으로 함락 된다면 그 여파를 감당하기 힘들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