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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5G NR 지원 엑시노스 모뎀 5100 발표

2018-12-07 11:13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삼성전자가 5G 이동통신을 지원하는 엑시노스 모뎀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 이동통신사들이 12월 1일 세계 최초로 상용 5G 모바일 네트워크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5G 프로토타입 스마트폰과 모바일 공유기 모두 3GPP의 Release 15에 정의된 5G NR을 완벽하게 준수하는 삼성전자의 고급 5G 모뎀인 '엑시노스 모뎀(Exynos Modem) 5100'에 의해 구동된다고 밝혔다. 


엑시노스 모뎀 5100은 6GHz 이하 및 mmWave 스펙트럼 밴드를 사용해 eMBB(모바일 광대역 확장), mMTC(대규모 머신-유형 통신) 및 URLLC(초 신뢰성 및 저 지연 통신)을 포함한 5G의 필수 기능을 실현한다. 5G NR 및 4G LTE 환경에서 다운링크로 8CA(Carrier Aggregation) 및 업링크시 2CA 구성이 가능하다.

5G 외에도 엑시노스 모뎀 5100은 GSM, CDMA, WCDMA, TD-SCDMA, HSPA, LTE-FDD 및 LTE-TDD를 포함한 2G에서 4G LTE까지 다양한 레거시 주요 모드를 단일 칩으로 지원하는 다중 모드 모뎀이다. 5G 및 레거시 모드를 지원함으로써 모뎀은 레거시 모드에서 5G로, 또는 그 반대로 네트워크를 통과하면서 모바일 장치가 보다 효율적으로 작동하도록 한다. 


엑시노스 5100은 셀룰러 모뎀, RF, ET(Envelope Tracking) 및 전원관리 IC로 구성된 단일 칩셋으로 제공되어 장치 제조업체가 개발 시간과 리소스를 줄여 출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특히 엑시노스 RF는 5GHz 비-라이센스 모드에서도 모든 주요 RF 모드를 지원할 수 있는 탁월한 호환성을 제공해 5G 스마트폰을 소비자가 훨씬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전력 효율성 측면에서도 2세대 10nm FinFET (10LPP) 공정으로 만들어져 1세대 공정(10LPE) 대비 최대 10% 높은 성능 또는 15% 낮은 전력 소비를 허용한다. 또한 전력 및 클럭을 대폭 제어하는 저전력 상태 모드를 갖췄으며, 신호 레벨을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최적화하여 필요한 전력을 효율적으로 결정하는 Envelope Tracking IC가 제공된다.

삼성전자는 5G 모바일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파트너 및 서비스 제공업체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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