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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시리즈4, 미국서 부정맥 감지 ECG 앱 지원 시작

2018-12-07 14:04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애플 워치(Apple Watch)가 ECG 앱 공식 지원에 들어갔다.

애플은 6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부터 애플 워치 시리즈4 (Apple Watch Series 4)에서 불규칙한 심장 박동을 포착하고 의사에게 중요한 데이터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되는 ECG 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애플 워치의 불규칙 리듬 알림 기능은 때때로 백그라운드에서 심장 리듬을 확인하고 심방 세동(AFib)인 것으로 보이는 뷸규칙 심장 리듬(부정맥)이 식별되면 알림을 보낸다. 애플은 미국 식품의약처(FDA)와 수년 간 협력해 ECG 앱에 대한 De Novo 분류와 부정맥 알림을 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부정맥 감지 및 ECG 앱 지원은 watchOS 5.1.2 무료 업데이트 일환으로 제공되며, 사용자는 부정맥의 가장 일반적인 형태인 AFib 징후를 확인할 수 있다. AFib는 치료를 받지 않으면 뇌졸중을 유발할 수 있는 주요 질환 중 하나로 전 세계적으로 두 번째로 높은 사망 원인이다. CDC는 AFib가 미국에서 65세 이상 인구의 9%와 젊은 인구의 2%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추정한다.

다만 이 같은 기능은 애플 워치 시리즈4가 심장 건강을 모니터링 하는 의료기기로써 승인을 받은 국가에서만 지원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는 이번 watchOS 5.1.2 업데이트를 통해 부정맥 모니터링이 가능해졌지만 국내에서는 관련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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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12-14 13:44/ 신고
국내에선 그나마도 지원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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