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에서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옵스(Counter Strike: Global Offensive, 이하 CS:GO)를 부분 유료화하며 배틀로얄 모드인 데인저 존(Danger Zone)을 발표했다.
CS:GO 부분 유료화 정책과 함께 추가된 배틀 로얄 모드 데인저 존은 포트나이트나 배틀그라운드 등 앞서 등장한 타 게임의 배틀로얄 모드보다 적은 최대 18인의 게이머가 참여하며, 기본 규칙은 맨 몸으로 전장에 진입해 장비를 수집하고 투하되는 보급품을 두고 경쟁해 최후의 1인이 되는 것으로 동일하다.
하지만 인질 구출과 금고, 필드에서 제공되는 임무 수행을 통해 자금을 확보하고 인게임 상점에서 무기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고해상도 지도 언락, 보급품 투하 장소 및 위험 지역 예측 표시 처럼, 게임을 유리하게 풀어나가기 위해 필요한 기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CS:GO의 배틀 로얄 모드인 데인저 존은 싱글, 듀오, 트리오 파티를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평균 10분 내외로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CS:GO에 쓰이던 것과 동일한 무기 체계가 적용되어 기존 CS:GO 플레이어라면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