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가 ‘로한 모바일’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플레이위드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레드브릿지그룹의 한국 스튜디오인 엔엑스쓰리게임즈와 모바일 MMORPG ‘로한 모바일(가제)’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플레이위드는 이번 계약을 통해 로한 모바일의 국내 서비스는 물론 대만, 태국, 홍콩, 마카오 지역까지 퍼블리싱 서비스까지 진행하게 된다.
로한 온라인은 플레이위드게임즈가 개발하고 플레이위드가 2005년부터 시스템홀릭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면서 온라인 게임의 기본에 충실하고 PVP, PVE, 타운공방전 등 다양한 콘텐츠 요소를 바탕으로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MMORPG이다. 이번에 엔엑스쓰리게임즈가 개발 중인 로한 모바일은 로한 온라인의 세계관, 게임 시스템 등을 모바일 특성에 맞게 재해석한 것이다.
엔엑스쓰리게임즈는 이번 퍼블리싱 계약에 앞서 지난 해 말 ‘로한’의 그래픽을 포함한 개발 리소스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개발과 관련해 플레이위드게임즈와 IP 제휴 계약을 맺고 개발을 진행 중이다. 현재 플레이위드와 엔엑스쓰리게임즈는 로한 모바일의 국내 서비스를 위한 작업을 준비 중이며, 해외 파트너 사와 일정 조율을 통해 로한 모바일의 해외 런칭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플레이위드는 중국의 완미세계가 개발한 인기 모바일 환생신화 RPG인 ‘신세계’와 함께 ‘로한 모바일’ 등 2종의 대형 모바일 게임을 2019년 상반기 내 순차적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