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가 일본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인간처럼 말하는 아나운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니 비즈니스 솔루션 주식회사는 Spectee와 계약을 맺고 딥러닝을 활용해 인간에 가까운 발음을 실현한 인공지능(AI) 아나운서 '아라키 유이(荒木ゆい)' 음성 플랫폼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라키 유이는 음성 합성 기술을 활용한 Spectee사의 음성 낭독 서비스로 문장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Text to Speech 기술에 Spectee 독점 딥러닝을 도입함으로써 인간에 가까운 부드러운 발음으로 음성 읽기를 지원한다.
클라우드를 통해 서비스가 제공되어 PC에 전용 관리 화면에서 텍스트를 입력해 클라우드에서 문맥에 맞는 발성을 확인하고 몇 분 후에 자동으로 음성이 재생된다. 관리 화면에서 액센트와 읽기 속도 등을 조절하는 것이 가능하고, 음성 데이터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소니 비즈니스 솔루션은 전문 지식과 특수 장비를 필요로 하지 않고 PC에 텍스트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지자체의 방재 무선이나 기업의 간판에서 음성 안내, 케이블 방송국에서 일상적인 콘텐츠 낭독 등 공지가 필요한 업무에 널리 활용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라키 유이 음성 플랫폼 서비스는 12월 11일부터 일본에서 시작되며 가격은 초기 구매 비용이 15만엔, 음성 파일 다운로드 및 재생 무제한 플랜 기준으로 매월 6만엔이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내년 3월 말까지 서비스를 계약할 경우 초기 비용 15만엔을 받지 않는 무료 캠페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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