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모바일이 스웨덴 직원 200여명을 해고할 예정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인력감축 조치는 근래 소니 모바일의 적자가 이어지면서 살아남기 위한 몸집 줄이기의 일환으로 판단되며, 소니 모바일은 앞으로 수년에 걸쳐 비용을 절반 수준으로 줄인다는 계획이다.
이미 수년전 스웨덴 룬드(Lund)에 위치했던 본부는 수년전 도코로 이전하였으며, 룬드에는 소니 모바일이 직접 고용한 800여명을 포함해 아직도 약 1200여명의 직원이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약 25%에 달하는 인력 감축은 2019년 3월 말까지 완료될 예정으로, 소니 모바일측은 비용을 절반으로 감축하겠다는 계획이 인력의 절반을 줄이겠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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