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NES 클래식 미니 에디션(패미컴 미니)'과 'SNES 클래식 미니(슈퍼 패미컴 미니)'를 2018년 이후 판매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닌텐도 오브 아메리카 사장 레지 필스-에임(Reggie Fils-Aimé)은 헐리우드 리포터(Hollywood Reporter)가 실시한 인터뷰에서 올해 연말 이후에는 NES 클래식 미니 에디션과 SNES 클래식 미니 재고가 없어진다고 하였다.
닌텐도는 2016년 11월 출시한 NES 클래식 미니 에디션이 200만 대 이상 팔려서 큰 인기를 끌자 2018년 추가 생산을 실행했고 같은 해 출시한 SNES 클래식 미니 역시 생산량을 더 늘렸는데 드디어 생산한 물량이 바닥을 보이는 것이다.
본래 두 제품은 1980년대와 1990년 게이머들을 위한 팬 서비스 성격으로 선보인 게임기이지만 워낙 큰 인기를 얻어서 추가 생산이 이뤄진 것이므로 재고 소진 이후에는 판매 종료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닌텐도는 최신 비디오 게임기인 스위치로 제공하는 서비스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에서 자사의 과거 게임을 제공하므로 앞으로는 그쪽을 통해 추억 속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