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 유저들이 뽑은 올해의 게임 랭킹이 공개됐다.
닌텐도는 올해 닌텐도 스위치 게임을 플레이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무작위 설문 조사를 통해 추천도가 높았던 게임 소프트웨어 랭킹을 공개했다.
1위부터 30위까지 소개된 스위치 게임 랭킹에는 닌텐도 게임들이 대부분 높은 순쉬를 차지했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스위치에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인디 게임들도 상당수 올라온 것으로 나타났다.
닌텐도 스위치 유저들이 뽑은 가장 높은 추천을 받은 게임은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가 차지했다. 이 게임은 지난 해 올해의 게임(GOTY) 최다 수상작이고 스위치 출시가 늦었던 국내에서도 올해 2월에 한국어판으로 정식 출시되기도 했다.
2위는 쟁쟁한 스위치 독점 타이틀들을 물리치고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인디 게임 언더테일(UNDERTALE)의 스위치판이 선정됐다. 올해 출시된 스위치 게임 대난투 스매쉬 브라더스 스페셜은 3위에 올랐다.
4위는 오오카미 절경판, 5위는 슈퍼마리오 오디세이, 6위는 DEEMO, 7위는 오버쿡드2, 8위는 스플래툰2, 9위는 마리오카트8 디럭스, 10위는 오버쿡드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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