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세어(Corsair)가 CES 2019에서 게이밍 마우스 신제품 3종을 발표했다.
커세어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 맞춰 하푼 RGB 무선(HARPOON RGB WIRELESS)를 비롯해 아이언크로우 RGB(IRONCRAW RGB) 및 M65 RGB 엘리트(M65 RGB ELITE) 게이밍 마우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하푼 RGB 무선 마우스는 커세어의 새로운 독점 무선 표준인 슬립스트림 커세어 무선 기술(SLIPSTREAM CORSAIR WIRELESS TECHNOLOGY)를 통해 2.4GHz 무선 연결에서도 이전 세대 무선 장치 패킷의 2배를 전송하고, IFS(Intelligent Frequency Shift)로 무선 트래픽이 많을 때도 신호가 강하게 유지되도록 해서 e스포츠 경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무선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게이머가 대기 시간이 짧은 블루투스 또는 USB 유선 연결로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어 데스크탑 PC, 노트북, 모바일 장치에 손쉽게 연결할 수 있다. 컴팩트한 크기에 무게는 99g에 불과하며 10,000 dpi 광 센서와 최대 60시간 사용 가능한 리튬 폴리머 배터리팩, 6개의 프로그래머블 버튼 및 통합 RGB 조명, iCUE 소프트웨어 등을 갖췄다.
아이언크루 RGB는 기존의 마우스가 작다고 생각하는 손이 큰 사람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게이밍 마우스다. 마우스 센서 업계 선두인 Pixart와 협력해 PWM3391 광 센서를 1 DPI 단위로 18,000 DPI까지 감도를 조절할 수 있는 커스텀 센서를 탑재했으며, 완전히 프로그래밍 가능한 7개의 버튼, 2존 동적 RGB 조명, 온보드 프로필 저장공간을 갖췄다.
M65 RGB 엘리트는 수천 명의 M65 마우스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아이언크루 RGB와 동일한 차세대 18,000 DPI 광 센서를 탑재했으며, 튼튼한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해 제품 기본 무게를 97g으로 15% 이상 줄이면서 사용자에 맞게 무게 및 중심 조절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편리한 저격 버튼이 있는 재설계된 사이드 버튼 클러스터를 통해 즉각적인 감도 조절을 할 수 있고, 2존 동적 RGB 조명, 5천만 번 클릭 내구성을 가진 옴론 스위치, 온보드 프로필 저장공간을 제공한다.
커세어 게이밍 마우스 신제품 3종은 커세어 웹사이트 및 전세계 공인 판매점과 유통업체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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