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가 디비전2의 또 다른 보금자리를 스팀에서 에픽게임즈 스토어로 옮겼다.
이용자들은 게임이 출시된 후 에픽게임즈 스토어와 유비소프트 스토어에서 The Division 2 PC버전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어디서든 epicgames.com에서 Tom Clancy's The Division 2 PC버전의 스탠다드, 골드, 얼티밋 에디션을 예약 주문 즉시 비공개 베타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유비소프트와 에픽은 유비소프트의 Uplay 및 에픽의 온라인 서비스의 핵심 요소를 결합하여 더욱 폭 넓은 소셜 기능과 상호 운용이 가능한 환경을 양쪽 생태계에 있는 게이머들에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며, 양사는 내년에 추가로 발표될 게임들에 대해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유비소프트가 스팀 대신 에픽 게임스 스토어를 선택한 이유를 공식적으로 언급하진 않았지만, 두 배에 달하는 양 스토어의 수수료 차이가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Tom Clancy's The Division 2는 3월 15일에 Xbox One X를 포함한 Xbox One 제품군, PlayStation4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Windows PC를 통해 출시된다.
유비소프트는 디비전2의 보금자리 이동과 함께 시스템 요구사양도 함께 공개했다.
Full HD 30FPS의 최소 사양과 Full HD 60FPS의 권장 사양, QHD 60FPS의 높음 사양, 4K 60FPS의 엘리트 사양으로 총 네가지 환경에 대한 시스템 요구사양을 공개하였다.
권장 사양까지는 8GB, 높음 사양 이상은 16GB의 시스템 메모리가 요구되며, 그래픽 카드도 권장사양까지는 메인스트림급 모델인 RX 480 or GTX 970(GTX 1060급)이 요구되지만, 높음 사양 이상에서는 퍼포먼스/ 하이엔드 급 모델이 요구된다.
요구사양 중 CPU 항목을 보면, AMD는 메인스트림 모델로 모두 정리되는 반면 인텔은 '높음' 사양까지는 메인스트림 CPU를 요구하는 것과 달리 엘리트 사양에서는 HEDT CPU를 요구해, 엘리트 사양에서는 AMD 플랫폼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