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엑스박스 와이어(Xbox Wire)에서 2018년 엑스박스 관련 성과를 발표하였다.
월 이용료를 지불하고 엑스박스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엑스박스 게임 패스(Xbox Game Pass)' 프로그램에는 2018년 한해 동안 게임이 116개 추가되었으며, 그 중 'E (Everyone, 전체 이용가) 등급' 게임이 49개나 되어서 다양한 연령층 사람들이 엑스박스 콘솔(비디오 게임기)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데 기여하였다.
일정한 자격을 갖춘 개발자가 엑스박스 라이브(Xbox Live)와 윈도우10으로 게임을 등록할 수 있는 'ID@Xbox' 프로그램으로는 '포르자 호라이즌 4(Forza Horizon 4)'를 비롯해 게임이 53개 출시되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닌자 씨어리(Ninja Theory)와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즈(Playground Games)를 포함해 총 7개 스튜디오를 인수하여 자체 게임 개발 능력을 높였으며, 구세대 엑스박스 게임 호환도 신경 써서 현재까지 550개 이상 게임을 최신 엑스박스로 즐길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믹서(Mixer)'는 사용자 수가 2018년 1월 1천만 명에서 같은 해 6월 2천만 명으로 증가했으며, 자체 게임 행사 '엑스박스 X018'에는 현장에 9천여 명 참석하였고 온라인 시청자는 2천만여 명에 달해 게이머들과 소통에도 힘썼다.
한편 '마인크래프트'와 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 등 인기 게임을 다른 기업의 콘솔 및 PC, 모바일 기기와도 크로스 플레이 가능하도록 네트워크 서비스를 개편해 게이머들이 엑스박스라는 틀에 갖히지 않도록 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9년에도 새로운 기술을 구현하고 신규 플랫폼과 서비스 관련 콘텐츠, 엑스박스 독점 게임 등 여러 가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