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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사(Lexar), CES 2019에서 업계 최초로 1TB SD카드 발표

2019-01-11 12:48
방수호 기자 scavenger@bodnara.co.kr

렉사(Lexar)가 CES(미국 소비자가전전시회) 2019에서 업계 최초로 1TB 용량 SD카드 공식 제품을 선보였다.

 

렉사가 선보인 이번 신제품은 '프로페셔널(Professional) 633x SDXC UHS-I'이다. 최소 16GB부터 최대 1TB까지 용량 별로 다양한 제품이 있고 V30 / U3 등급이어서 연속 쓰기 속도는 30MB/s 이상이 보장된다. 렉사가 밝힌 사양으로는 읽기 속도 최고 95MB/s, 쓰기 속도 최고 70MB/s이다.

따라서 풀(Full) HD는 물론 4K UHD 해상도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하는 용도로 적합하며 노트북에 간단하게 대용량 저장장치를 추가하고 싶을 때 어울린다. 더 버지(The Verge)에 의하면 1TB SD카드는 2년 전 샌디스크(SanDisk)가 프로토타입 제품을 공개한 바 있는데 실제로 출시하지 못했기 때문에 공식 제품으로는 렉사가 최초이다.

가격은 499.99달러(약 559,000원)여서 512GB SD카드보다 3~4배 정도 높으므로 현시점에서 가격경쟁력은 높지 않다. 시간이 더 지나서 생산량이 증가하고 경쟁사 제품도 출시되면 가격이 적정선에 안착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bluedove / 19-01-13 21:30/ 신고
지금의 렉사는 과거의 렉사가 아닌지라(과거의 렉사라 할 수 있는 존재는 ProGrade Digital)...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01-18 11:32/ 신고
내구성에 비하면 가격이 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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