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가 국내 출시 1년이 넘어 마침내 한국어를 지원한다.
한국 닌텐도는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가까운 시일 내에 닌텐도 스위치 본체 업데이트를 통해 본체 언어가 한국어로 표시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정용 콘솔 게임기이자 휴대용 게임기로 사용할 수 있는 닌텐도 스위치는 지난 2016년 공식 발표되어 한국 시장에는 2017년 12월 1일 정식 발매되었으나 게임 타이틀은 한국어를 지원하면서도 시스템 언어와 지역 설정, 온라인 스토어 등은 전혀 마련되지 않아 국내 유저들이 제품을 영어로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닌텐도 스위치 본체 언어에 한국어를 추가하기 위해서는 인터넷 연결을 통해 시스템 버전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해야 하며, 이후 본체의 언어 설정에서 한국어를 선택하면 된다.
한국 닌텐도는 본체 언어 외에도 지역 설정,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서비스 등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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