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가 TV와 비디오/사운드 제품 사업을 통합했다.
소니는 지난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TV 사업을 담당하는 소니 비주얼 프로덕트 주식회사와 비디오 및 사운드 사업을 담당하는 소니 비디오 및 사운드 제품 주식회사를 통합해 새롭게 '소니 홈 엔터테인먼트 & 사운드 프로덕트 주식회사(Sony Home Entertainment & Sound Products Inc.)'로 2019년 4월 1일 출범한다고 밝혔다.
소니 홈 엔터테인먼트 & 사운드 프로덕트 주식회사는 소니 주식회사에서 100% 지분을 소유한 자회사로 TV, 비디오 및 사운드, 그리고 주변기기의 설계, 개발 또는 제조 사업 및 이와 관련된 일체의 사업을 맡게 된다.
소니는 TV와 비디오 및 사운드 자회사 통합에 대해 환경의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운영을 확립하는 것과 동시에 시청각 영역에서 고부가가치 전략을 한층 추진해 미래를 향한 새로운 고객 가치 창출과 중장기적인 성장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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