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생한 Fab14의 웨이퍼 제조 원료 오염 사건과 관련해 TSMC에서 공식 입장 발표가 있었다.
일부에서는 최악의 경우 약 9만장의 웨이퍼가 오염되고, 피해액은 200억 대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었는데, TSMC측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사고가 1분기 실적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사고 발생 직후 문제가 된 원료 사용을 중지했지만 12nm와 16nm 공정 생산이 이뤄지는 Fab14의 수율 회복은 대략 3월 하순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최대 2분기 중에는 완전히 복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TSMC는 문제가 생긴 포토레지스트의 공급 업체가 어느 곳인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으며, 이번에 문제가 발생한 Fab14는 엔비디아와 AMD, 미디어텍, 하이실리콘등의 칩을 생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