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Qualcomm)이 2019 회계년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퀄컴은 30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2018년 12월 30일자로 마감됨 2019 회계년도 1분기에 48억 달러의 매출과 7억 달러의 영업이익, 그리고 11억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6% 하락했지만, 영업적자와 순손실을 기록했던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흑자 전환한 것이다.
퀄컴은 2017 회계년도 3분기부터 애플 및 관련 라이센스 업체와의 분쟁으로 로열티가 포함되지 않았으나 이번 2019 회계년도 1분기에는 화웨이와의 임시 계약으로 1억 5천만 달러의 로열티가 포함되었며 최종 합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2019 회계년도 1분기 실적에는 2018 회계년도 2분기에 발표했던 비용 절감 계획과 관련된 1억 8천만 달러의 구조조정 관련 비용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퀄컴은 2019 회계년도 2분기 실적 전망으로 52억 달러의 매출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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