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스튜디오(Microsoft Studios)'가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XBOX GAME STUDIOS)'로 브랜드 변경이 이뤄졌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튜디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자회사로 대규모 게임 개발 및 유통 기업이다. '헤일로' 시리즈 개발사인 '343 인더스트리(343 Industries)'와 '마인크래프트' 개발사인 '모장(Mojang)', 2018년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한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Obsidian Entertainment)'와 '인자일 엔터테인먼트(inXile Entertainment)',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즈(Playground Games)', '언데드 랩스(Undead Labs)' '닌자 씨어리(Ninja Theory)', '컴펄시언 게임즈(Compulsion Games)' 등 여러 게임 개발사가 포함되었다.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 부사장 맷 부티(Matt Booty)는 엑스박스 블로그에서 "엑스박스 브랜드는 콘솔(비디오 게임기)를 넘어서 확장하였고 진화했다" "오늘날 엑스박스는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모든 기기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 브랜드이다"라고 이번 브랜드 변경에 대한 의미를 설명하였다.
엑스박스를 부각하는 브랜드로 변경한 것을 생각하면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엑스박스 독점 게임 비중을 기존보다 높일 것으로 전망하며, 이를 통해 경쟁사인 소니와 닌텐도에게 압박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