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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전 블리자드, 실적 부진 영향으로 수백명 인원 감축?

2019-02-11 11:51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조만간 대규모 감원을 발표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블룸버그 통신은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기능을 중앙 집중화하고, 수익을 높이기 위한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수백 명에 달하는 대규모 인원 감축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인원 감축은 실적 부진에 뒤따른 것으로 풀이되는데,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오버워치와 하스스톤 같은 주요 작품에서 유저 수가 유지되거나 점차 감소하고 있음을 인정한 바 있으며,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확장팩인 포세이큰의 판매 실적 저조 이후 개발사인 번지와 파트너십을 종료했다.

전문가들은 번지와의 결별을 통해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연간 매출이 약 4억 달러, 2019년 매출은 지난해보다 약 2%감소한 72억 8천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불룸버그를 통해 관련 소식이 전해진 금요일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주가는 2.5% 하락한 42.88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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