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Ubisoft)가 배틀로얄 게임에 관심을 가지는 태도를 보였다.
코믹북(Comicbook)에 의하면 최근 개최된 유비소프트 원격 재정회의에서 이브 기유모(Yves Guillemot) CEO는 아직 발표할 내용은 없지만 배틀로얄 게임 경쟁에 참여하고 싶다고 하였다. 지난 해 세계적으로 성공한 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 배틀로얄'과 올해 2월 5일 EA(일렉트로닉 아츠)가 출시하여 일주일만에 2,500만 명 이상 즐겨본 '에이펙스 레전드' 등 배틀로얄 게임이 대중적으로 자리 잡자 유비소프트 역시 큰 관심을 가지게 된 것으로 생각한다.
일단 유비소프트는 기존 게임인 '레인보우 식스 시즈(Rainbow Six Siege)'에 배틀로얄 모드를 추가할 계획은 없다고 하였는데 그에 따라 새로운 배경과 캐릭터를 기반으로 하는 배틀로얄 게임이 개발될 가능성이 조금 더 높은 상황이다.
아직 고려 단계에 불과하지만 매년 대규모로 게임을 출시하는 유비소프트이므로 정확한 계획이 발표된다면 또 다시 세계적인 배틀로얄 게임이 탄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