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산토리니(Santorini)라는 코드네임으로 윈도우 라이트 버전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해 말부터 이야기되기 시작한 윈도우 라이트는 크롬 OS와 경쟁을 상정해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윈도우 코어 OS 기반임에도 UI는 현재 PC나 노트북에 쓰이는 것과는 다른 방식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윈도우 10 S 모드의 후계로 여겨지고 있으며, 프로젝트 산토리니는 지난 2016년 마이크로소프트 차고 프로젝트(Garage Project)의 일환으로, 기존에 '향수를 자극하는 독특한 사진 경험' 제공을 목표로 추진되었던 바 있다.
한편, 산토리니는 그리스 에게 해 남부에 자리잡은 화산 군도로, 그리스 본토와는 약 200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코드네임 산토리니인 윈도우 라이트는 5월 개최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자 컨퍼런스인 빌드에서 관련 내용이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