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에서 PC용 5G 플랫폼을 발표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중인 MWC에 참가현 퀄컴은 스냅드래곤 2세대 X55 5G 모뎀에 기반한 PC용 5G 플랫폼은 스냅드래곤 8cx 5G 플랫폼을 발표하며, 이를 통해 PC 업계는 소비자들에게 멀티 기가비트 연결과 수 일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 얇고 가벼우면서 빠른 연결이 가능해 스마트폰에 가까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7nm 공정을 통해 제조되는 스냅드래곤 8cx 5G 플랫폼은 현재 고객에게 샘플을 공급하는 단계로, 2019년 말 상용화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레노버는 퀄컴 스냅드래곤 8cx 5G 플랫폼 기반 PC를 2020년 초 출시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말 발표된 스냅드래곤 8cx는 옥타 코어 퀄컴 카이로 495 CPU와 아드레노 DX12를 지원하는 680 GPU, 듀얼 4K 디스플레이 및 최대 2Gbps의 LTE, MU-MIMO, 퀄컴 4세대 AI 엔진, 듀얼 14bit ISP 컬퀌 스펙트라 390 이미지 처리 프로세서 등을 갖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