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PC 게이머를 위해 윈도우 스토어를 개편할 의지를 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사업부 대표 필 스펜서(Phil Spencer)는 최근 PC 게이머(PC Gamer)와 실시한 인터뷰에서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과거에 PC로 시도한 도전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반영한 새로운 (온라인) 스토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PC 게이머에게 훌륭한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일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과 엑스박스(Xbox)에게 매우 중요하다" "올해 E3를 비롯해 2019년 한해 동안 우리는 윈도우 내 스토어와 서비스로 멋진 게임을 제공하기 위해서 어디에 투자해얄 할 지 알아보기 시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10 PC에 기본 제공되는 윈도우 스토어로 게임을 판매하고 있는데 앱 다운로드 같은 간단한 작업을 하는 것도 거추장스럽고 원인을 알기 어려운 오류도 많아서 스팀(Steam) 같은 다른 기업의 게임 플랫폼보다 경쟁력이 부족하다. 그 점을 알고있는 스펜서 대표가 개선할 의지를 표명했으므로 무언가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다만 스펜서 대표는 아직 시작 단계일 뿐이라고 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윈도우 스토어가 개편되기는 힘들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