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브라우저 파이어폭스의 개발사로 잘 알려진 모질라 재단에서, 무료 파일 공유 서비스 '파이어폭스 센드(Firefox Send)'를 공개했다.
파이어폭스 센드는 모질라 재단의 인터넷 경험 개선 프로젝트 매니페스토(Manifesto)의 일환으로 계획된 것으로, 개인간 암호화된 파일을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파이어폭스 계정을 가지고 있는 사용자라면 웹 브라우저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최대 2.5GB 용량의 파일을 암호화해 공유할 수 있으며, 계정이 없어도 최대 1GB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 모질라는 파이어폭스 센드를 통해 공유할 수 있는 파일 용량 확대를 계획 중임을 전했다.
파이어폭스 센드는 보안을 위해 종단간 암호화(End-to-end) 기법을 사용하며, 최대 100회의 다운로드 횟수와 7일 내의 공유 기간 설정, 추가 암호 지정을 지원하며, 모바일 사용자를 위한 안드로이드 앱의 베타 버전은 이번 주 후반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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