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서핑을 하다보면 자동 재생으로 심어진 동영상이나 배경음악 때문에 깜짝 놀라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앞으로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사용자는 이러한 자동 재생 때문에 놀라는 일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파이어폭스 66 버전에서는 웹 페이지의 자동 재생 기능을 기본 비활성화해 네티즌들이 놀라는 일이 방지한다. 물론,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나 유튜브 같이 처음부터 동영상이나 음악 감상이 목적인 사이트는 재동 재생을 허용할 수 있다.
의도치 않은 자동 재생은 네티즌을 깜짝 놀라게 하는데 그치지 않고 추가적인 데이터 로딩이 발생함에 따라 종량제를 사용 중인 네티즌들의 데이터를 낭비하고, 웹 서핑을 느리게 하는 등의 문제가 지적되어 왔다.
한편, 파이어폭스 66은 자동 재생 차단과 함께 방문 사이트의 안정성 검사를 강화, 위험한 사이트로 경고할 때 보다 간략하면서도 명확하게 설명하며, 윈도우 헬로우의 웹 인증 지원, 확장 기능 경험 개선등이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