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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애플 아이폰 개발용 프로토타입 보드 공개

2019-03-20 11:27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2007년 1월, 스티브 잡스가 공개한 첫 아이폰의 개발용 프로토타입이 공개되었다.

the verge를 통해 공개된 최초의 아이폰 개발용 프로토타입은 한참 개발 중이던 2006년부터 출시를 앞둔 2007년 6월까지 사용된 것으로, 거대한 PCB에 아이폰의 디스플레이와 홈 버튼 등 주요 부품이 넓직하게 분산 배치되었다. 처음 아이폰이 개발되던 시점에 애플 내부에서는 M68과 퍼플2라는 코드네임으로 불렸으며, 이번에 공개된 프로토타입은 그중 M68의 것이다.

프로토타입은 종종 디스플레이없이 제공되는 등 철저한 보안 속에 개발되어 당시 개발진들 조차도 아이폰의 최종 형태를 알지 못했었다. 개발 버전은 테스트를 위해 PC 하드웨어가 사용되었으며, 좌측 상단의 시리얼 포트는 애플 30핀 커넥터 테스트 용도로 쓰였고, 2개의 미니 USB 포트는 AP와 무선 통신 접근을 위해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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