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종합 가전 스메그 코리아가 27일, 레트로 스타일의 스메그 냉장고 FAB50 신제품을 출시한다.
스메그 냉장고는 다양한 컬러와 부드러운 곡선이 특징인 레트로 스타일의 제품으로, 가전업계에 레트로 가전이라는 새로운 시장 카테고리를 생성했다. 27일에 신규 출시한 FAB50 냉장고는 레트로 스타일의 라인 중 국내 시판 최초로 선보이는 대형냉장고로, 2~4인 가구 등이 사용하기 적합한 440리터 모델이다.
스메그 코리아는 지난 5일 냉장고 FAB28 신제품을 출시했으며, 국내 첫 레트로 스타일의 대형냉장고 FAB50을 연이어 선보이면서 종합가전브랜드로 도약을 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냉장고 판매 라인을 확장하고 상반기 소형가전 신제품을 비롯해 상업용 제품 등 다양한 품목으로 확대,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 스메그의 세컨드 냉장고로 사용되었던 중·소형 냉장고와는 달리 효율적으로 넓어진 내부 구성을 보유한 FAB50은 신혼부부부터 3~4인 가족 등이 메인 냉장고로 사용해도 무방한 제품이다. 특히, 기존 가전 프레임에서 벗어나 화이트, 크림, 실버, 파스텔그린, 파스텔블루, 레드, 블랙 등 총 7종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스메그 FAB50 냉장고에는 슈퍼콜드 서랍과 습도 조절이 가능한 과일, 야채 전용 서랍 2개 등이 탑재되어 있다. 슈퍼콜드 서랍은 0도 가까이 유지시켜주어 육류, 생선 등을 장기간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두 개의 슬라이딩 탭을 이용해 냉기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내부 디자인을 고려한 사각 형태의 LED 조명과 온도조절이 가능한 컨트롤러가 냉장실, 냉동실에 각각 설치되어 있으며 44㏈ 수준의 저소음 설계,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등이 특징이다.
한편, 스메그 코리아에서는 오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9 서울리빙디지인페어’에 참가하여 FAB50 냉장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리빙페어에는 리빙&라이프스타일 기획전인 ‘디자이너 초이스’와 ‘리빙 아트 및 트렌드’, ‘홈 콜렉션’, ‘다이닝&스타일’ 등 다양한 테마의 리빙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