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부터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용 다운로드(DL) 타이틀은 PSN에서만 구매가 가능해진다.
이같은 내용은 지난 23일 게임스탑에 제공된 메모가 트위터를 통해 공개되면서 확인된 것으로, 이후 소니에서는 유로 게이머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해 주었다.
이에 따르면 소니는 4월 1일부터 판매 매장에 다운로드 타이틀 판매를 위한 게임 키 제공을 중단하고, 앞으로 게임 자체의 디지털 다운로드 코드 판매는 PSN에서만 이뤄진다. DLC, 애드온, 가상 화폐, 시즌 패스 등의 추가 다운로드 컨텐츠는 리테일 판매를 허용하며, 게임 본편 판매점 제한 정책은 영국을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 적용된다.
단지, 이미 리테일 몰에서 사전 구매한 재고 코드의 소비자 판매까지 4월 1일자로 중단시킬지는 확실치 않다. 소니의 정책 변경에 따라 리테일 몰의 자체 할인 행사나 쿠폰등을 통해 PSN보다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은 막혔지만, 종종 이슈화된 도난 키 문제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