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 액션 게임 '세키로: 섀도 다이 트와이스(Sekiro: Shadows Die Twice, 이하 세키로)'가 200만 장 이상 판매되었다.
세키로 유통사인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금일 판매량 정보를 밝히고 이번 기록은 게임 출시 후 10일 이내에 달성한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출시 첫 주말에 세키로는 트위치(Twitch)에서 총 시청 시간 6억3천1백만 분을 기록하여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고 첫주 총 시청 시간은 11억 분에 달한다고 하여 인기가 높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한편 세키로는 근래 추세와 달리 다른 사람과 함께 즐기거나 경쟁하는 멀티 플레이 요소가 전혀 없는 게임이며 웬만한 게임과는 비교를 불허할 정도로 높은 난이도 때문에 쉽게 익숙해지기 어려운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액션 게임으로서 높은 완성도와 그래픽, 체계적인 게임 시스템을 제공하여 게이머들에게 호응을 얻었고 스팀(Steam)에서는 출시 3일만에 일일 접속자 4위를 기록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