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일렉트로닉 아츠)가 4월 14일 '2019 스타워즈 셀러브레이션(The 2019 Star Wars Celebration)'에서 신작 게임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Star Wars Jedi: Fallen Order, 이하 오더의 몰락)' 세부내용을 발표하였다.
오더의 몰락은 'APEX 레전드' 개발사로 유명한 리스폰 엔터테인먼트(Respawn Entertainment)가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 11월 15일 출시 예정이다. 게임 배경은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3-시스의 복수'가 끝난 직후이며 제다이 제거 명령인 '오더 66'에서 살아남은 제다이 파다완(Jedi padawan, 제다이의 제자)인 '칼 케스티스(Cal Kestis)'가 주인공이다.
EA는 게임 트레일러도 공개했는데 제국군에게 추격 당하며 생사를 넘나드는 칼 케스티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만 해당 트레일러는 개발사가 지금까지 모델링한 영상을 활용해 언리얼 엔진으로 만든 것이어서 실제 게임 화면과는 차이가 날 것으로 예상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E3 2019를 비롯한 주요 게임쇼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기존에 EA가 출시한 스타워즈 게임들이 멀티 플레이와 소액 결제 때문에 온갖 악평을 받은 점을 고려했는지 오더의 몰락은 싱글 플레이 전용이며 소액 결제가 도입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오더의 몰락은 11월 15일 PC와 PS4 (PlayStation 4), 엑스박스원(Xbox One)으로 출시 예정이며 PC 버전은 EA의 게임 플랫폼 오리진(Origin)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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