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G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새로운 시스템 '웨폰 마스터리(Weapon Mastery, 무기 숙련)'를 소개하였다.
웨폰 마스터리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무기 별로 레벨이 부여되는데 게임 중 생존 시간과 적을 처치한 횟수를 계산하여 '웨폰 XP (Weapon XP)'를 받는다. 이를 통해 레벨을 올릴 수 있고 각 레벨마다 해당하는 엠블럼(Emblems, 상징)이 있다. 총 10단계이다.
일반 게임에서는 이런 숙련도 시스템으로 레벨을 올리면 무기 위력이 강해지거나 조준이 쉬워지는 이점이 있지만 배틀그라운드는 다른 게이머와 공정한 상태에서 경쟁하는 배틀로얄 게임이므로 다른 보상이 제공된다. 바로 캐릭터 치장용 아이템인 '참(Charm)'이다. 무기에 부착할 수 있고 독특한 디자인이어서 눈길을 끈다. 총 20종이며 향후 추가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메달(Medals) 시스템도 추가된다. 게임 중 특정 무기로 적을 처치하거나 일정 거리에서 적을 해치우기 같은 조건을 달성하면 메달을 획득 가능한데 그와 관련된 보상이 무엇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로비 화면에서는 새로 추가되는 웨폰 마스터리 메뉴를 볼 수 있다. 무기 별 통계와 획득한 메달, 보상 진행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서 유용하다.
웨폰 마스터리는 4월 17일 배틀그라운드 테스트 서버(PC 버전)에 처음 선보여지며 엑스박스원(Xbox One)과 PS4 (PlayStation 4) 버전은 개발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