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Ubisoft)가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사건을 추모하는 의미로 4월 25일까지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Assassin's Creed Unity)' PC 버전을 무료 배포한다.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사건은 국내 기준으로 4월 16일 새벽에 일어났으며 몇 시간만에 지붕과 첨탑이 불에 타서 소실되고 골조만 남는 극심한 피해를 입고 말았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1163년부터 건설하기 시작하여 무려 182년만에 완공되었으며 오랜 세월 동안 프랑스를 대표하는 명소이자 유구한 역사를 지닌 가톨릭 성당으로서 존재하였기 때문에 이번 사건은 전 세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는 18세기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하는데 물론 노트르담 대성당도 있으며 게임 내 건물 비율이 실제 건물과 1:1 비율이어서 화재 사건이 일어나기 전 노트르담 대성당의 모습을 추억하기에 어울린다. 다만 실제 모습과는 세부적으로 차이가 있으며 노트르담 대성당을 복원할 때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 모델링 데이터를 사용한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
유비소프트는 각 지역의 현지 시간으로 4월 25일 16시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를 배포하며 게임을 받으려면 유플레이(Uplay) 계정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