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과 구글이 음원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를 발표했다.
현지시간 4월 18일부터 미국내 알렉사 호환 기기 사용자는 프라임 맴버십이나 아마존 뮤직 무제한 서비스 구독없이도 광고가 포함된 방식으로 인기 플레이리스트(top playlists)와 방송국(Station) 음악을 무료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사용자는 알렉사의 음성 인식 기능을 이용해 원하는 음악과 시대, 장르, 제작자 등에 따른 방송국 음악과 글로벌 상위 플레이 리스트 음악을 들을 수 있지만, 특정 음악을 지정한 감상은 지원되지 않는다.
선호하는 특정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아마존 프라임 맴버십이나 아마존 뮤직 무제한 서비스 구독이 필요하다.
한편, 아마존과 스트리밍 서비스 상호 제공에 합의한 구글도 음원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를 발표했다.
구글 역시 구글 어시스턴트 지원 스마트 스피커 사용자라면 유튜브 뮤직 구독 없이도 광고가 포함된 무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역시 특정 음악 지정 재생은 지원하지 않으므로, 전체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 구독이 필요하다.
유튜브 뮤직 무료 스트리밍은 발표 시점에서 미국과 캐나다, 호주, 영국, 아일랜드,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일본, 네덜런드, 오스트리아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그 외 국가로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