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뉴스 홈 인기 PC 뉴스

인텔코리아, 데이터 센트릭 이노베이션 추가 세션 진행

2019-04-26 14:08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인텔코리아가 데이터 센트릭 이노베이션 데이 추가 세션을 진행했다.

인텔(Intel)은 이달 3일 국내에서 2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비롯해 50종 이상의 인텔 제온 프로세서, 옵테인 DC 퍼스트턴트 메모리(Optane DC Persistant Memory), 그리고 인텔 애질렉스(Agilex) FPGA 등 데이터 센터 부문 대규모 신제품을 발표한 바 있다. 



26일 오전 인텔코리아 회의실에서 진행된 추가 세션은 인텔의 데이터 중심 전략과 데이터센터 신규 포트폴리오 제품들의 기술적인 내용을 보다 상세히 설명하면서 자유롭게 질문과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텔코리아 나승주 상무는 이달 초 발표된 신규 포트폴리오에 대해 인텔이 데이터를 어떻게 하면 더 잘 다룰 것인지 관점을 두고 여기에 관여하는 모든 제품을 한 꺼번에 발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온 프로세서는 예전에는 E3, E7 등의 등급으로 구분했지만 이제는 서버 시장에 적합한 '확장성'을 내세운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가 되었으며, 이번 2세대 라인업에는 최대 56개 코어와 12개 메모리 채널이 탑재된 인텔 제온 플래티넘 9200 프로세서가 추가되면서 성능 리더십을 한층 가속화한다. 



2세대 인텔 제온 프로세서에 탑재된 인텔 딥러닝 부스트 기술은 인공지능(AI) 딥 러닝 가운데 추론(Inference) 부분을 강화시키기 위한 것으로, CPU 안에 새로운 명령어를 추가해 보통 3단계 명령어로 처리되는 과정을 한 번에 내부에서 처리하도록 만들었다.



또한 네트워크에 최적화된 새로운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N 시리즈도 소개했다.

5G 이동통신을 비롯해 최신 네트워크 기술은 지연 시연을 줄이기 위해 과거에는 데이터 센터에서 처리되던 영역을 점차 가상화 기반 위에 엣지 디바이스에서 처리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 데이터 센터 뿐만 아니라 통신망 중간에 있는 코어 및 액세스(엣지) 장비들도 x86과 호환되는 컴퓨팅 파워가 요구된다.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N 시리즈는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FV) 인프라에서 병목현상을 줄이기 위해 네트워크에 최적화된 버전이다. 특히 인텔 스피드 셀렉트 기술(Intel Speed Select Technology) 기술이 들어가 하나의 CPU를 장치 목적에 맞게 코어와 동작클럭을 조절하여 쓸 수 있다. 네트워크 작업에 필요한 기본 코어와 클럭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나머지 코어는 작업량에 맞춰 유동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인텔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를 통해 서버에서 D램과 HDD/테이프 같은 콜드 계층 스토리지 사이에 속도와 용량에 맞는 다양한 계층을 설정할 수 있게 됐다.

데이터 센터(Data Center)용으로 나온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는 낸드 플래시보다 최대 1,000배 높은 수명을 가진 3DXpoint 메모리를 바탕으로 서버의 메모리 슬롯에 장착 가능한 D램 모듈 형태로 만들어진다.

메모리보다는 느리지만 더 큰 용량을 저렴한 비용으로 구성할 수 있고 전원이 끊겨도 데이터가 지워지지 않는 비휘발성 메모리이기 때문에, 서버에서 D램의 용량을 보완하거나 SSD보다 빠른 애플리케이션 캐시용으로 쓰기에도 적합하다.

그 밖에 엣지 컴퓨팅, 네트워킹 및 데이터 센터에서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도록 설계된 차세대 10nm 공정 기반 인텔 애질렉스 FPGA 제품군도 소개했다.



닉네임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