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기차 파워트레인(모터, 제어기, 변속기-감속기) 기업(대표 유문수) '엠비아이'가 전기오토바이-스쿠터 신차 3종(MBI S, MBI V, MBI X)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전기오토바이-스쿠터 신차 3종은 엠비아이가 직접 개발에 참여하였고 국내 최초로 디자인했으며, 정격용량 5kW와 최대 출력 14kW인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세계 4대 전기오토바이 시장인 베트남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전략제품이다. 참고로 파워트레인은 모터, 컨트롤러, 변속기-감속기 등 모든 전기차량에서 핵심 구동장치이다.
엠비아이 전기오토바이-스쿠터 신차 3종은 최대 140km/h까지 주행 가능하지만 에너지 절감과 안전주행을 위해 110km/h로 최대 속도가 제한된다. 1회 충전으로 110km까지 주행할 수 있으며 30도 가량 기운 가파른 언덕길에서도 36km/h로 정속 주행할 수 있다.
도로 환경에 따라 'Eco-Drive-Sport' 등 세 가지 주행 모드로 운행할 수 있고 후진 기능과 도난방지 알람, LOCK 기능, CBS 브레이크 시스템, 제어기 모터 배터리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T-BOX 통신기, 스마트폰 충전 USB 포트, 블루투스 등 다양한 첨단 기능을 내장하였다.
엠비아이는 5월 초 코엑스 'EV트렌드코리아 2019'와 제주컨벤션센터 '제 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등 국내 전기차 전시회에서 일반 마니아들과 대림모터스, KR모터스, 오토바이 대리점 등을 상대로 평지, 부하, 등판 주행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평지 110km/h, 17도 등판주행 36km/h, 3인(274kg) 탑승 시 40도 경사도 가속 테스트 등 기존 110~125cc급 내연기관 오토바이보다 우수한 성능을 입증하였다.
엠비아이는 각종 전시회를 통해 인도, 인도네시아, 네팔, 태국, 대만, 유럽 등 50개 업체와 국내 배달업체, 일반 소비자 1천여 명으로부터 상담과 러브콜을 받았고 사전구매 예약은 10,160건 달성해 약 400억 원에 달하는 매출 성과를 올렸다.
유문수 엠비아이 대표는 "엠바아이는 전기이륜차 신규 모델 3종을 한국에 공식 출시하여 국내 친환경 전기오토바이-스쿠터 대중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다" "엠비아이 25년 노하우가 담긴 전기차 파워트레인 원천-핵심 특허기술로 한국과 베트남은 물론, 인도, 중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시장을 석권해 세계 최고 전기이륜차, 전기삼륜차, 전기사륜차 및 전기선박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