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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 '바이오 하자드 7'부터 사용한 RE 엔진으로 여러 게임 개발 중

2019-05-21 12:41
방수호 기자 scavenger@bodnara.co.kr

캡콤(Capcom)이 자체 개발한 게임 엔진 'RE 엔진'으로 여러 가지 게임을 개발 중이다.

 

이번 정보는 캡콤이 5월 10일 공개한 2019년 회계연도 재무보고를 통해 알려졌다. 캡콤은 현재 RE 엔진으로 어떤 게임이 개발되고 있는지 묻는 투자자 질문에 개수를 정확하게 밝힐 수는 없지만 내부에서 많은 게임을 개발 중이라고 답했다.

현재까지 캡콤이 RE 엔진으로 개발한 게임은 '바이오 하자드 7 (레지던트 이블 7)'과 '바이오 하자드 RE:2 (레지던트 이블 2 리메이크)', '데빌 메이 크라이 5' 등 3개인데 모두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였고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캡콤은 바이오 하자드 7을 선보이기 전까지 수년 동안 부조리하게 느껴지는 DLC (다운로드 콘텐츠) 출시와 평가가 애매한 후속작을 선보여왔기 때문에 RE 엔진으로 만든 게임 3개의 좋은 성적은 현재 개발 중인 신작 게임들에 큰 기대감을 품게 만든다.

캡콤은 1980년대부터 수많은 인기 게임을 개발하고 출시하여 RE 엔진으로 개발 중인 새로운 게임들이 무엇인지는 현재 가늠하기 어렵다. 다만 데빌 메이 크라이 5 디렉터 이츠노 히데아키(伊津野 英昭)가 유로게이머(Eurogamer)와 실시한 인터뷰에서 '드래곤즈 도그마' 후속작 개발을 희망한다고 했으므로 그 중 하나는 드래곤즈 도그마 신작이 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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