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게이밍 모니터 시장 규모가 112% 성장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트랜드포스의 자회사인 위츠뷰(WitsView)에 따르면, 100Hz 이상 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 출하량은 2017년 대비 112% 성장해 약 540만대를 기록했으며, 이러한 성장세는 2019년에도 이어져, 2019년 게이밍 모니터 시장은 46% 성장한 790만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조사에 따르면 1위는 ASUS, 2위는 에이서가 차지했으며, 가성비가 높은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를 내세운 삼성전자가 뒤늦은 시장진입에도 불구하고 관련 제품의 98%를 차지하며 3위를 기록했다.
4위는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를 주력으로 내세운 AOC/필립스가, MSI는 전체 시장에서는 5위에 머물렀지만 성장율만으로는 1위를 차지한데 이어 게이밍 모니터 시장의 60%를 차지하는 커브드 시장에서 2위를 차지했다.
한편 2019년 게이밍 모니터 시장의 선두 경쟁은 ASUS와 에이서, AOC/필립스의 3파전이 될 것으로 전망했는데, ASUS는 선두 유지를 위해 게이밍 모니터 제품군 확대, 에이서는 고해상도 HDR 제품을, AOC/필립스는 중국 게임 시장을 겨냥한 커브드 제품 강화 전략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