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스토리 모드(Minecraft: Story Mode)'가 6월 25일부터 판매 중단된다.
이번 소식은 5월 31일 마인크래프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지되었다. 마인크래프트: 스토리 모드는 모장 AB (Mojang AB)와 텔테일 게임즈(Telltale Games)가 공동 개발하였으며 따로 주인공과 줄거리가 정해지지 않은 마인크래프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어드벤처 게임이다.
2015년 10월 13일 윈도우 버전이 출시되었고 이후 애플 맥OS (macOS), PS3 (PlayStation 3)와 PS4, PS VITA, 엑스박스 360 (Xbox 360), 엑스박스원, 닌텐도 위유(Wii U), 닌텐도 스위치, 애플 iOS, 구글 안드로이드, 넷플릭스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되었다.
그러나 마인크래프트: 스토리 모드의 평가는 그다지 좋지 않았고 주요 개발사인 텔테일 게임즈가 지난 해 9월 폐업하여 게임 업데이트와 후속작 출시를 기대하기 힘들게 되었다. 결국 그 점을 고려한 마인크래프트 개발사 모장 AB와 유통사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인크래프트: 스토리 모드 판매를 중단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추정한다.
6월 25일부터 넷플릭스를 제외한 모든 플랫폼에서 마인크래프트: 스토리 모드 판매가 중단되므로 게임에 관심 있는 이들은 그 전에 구매해야 한다. 넷플릭스는 이번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다른 플랫폼에서 모두 판매 중단된다면 머지 않아 같은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