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Panasonic)에서 세계 최초로 줌 전역 개방 조리개값 F1.7을 실현한 마이크로포서드용 10-25mm 줌 렌즈를 출시한다.
파나소닉은 보도자료를 통해 미러리스 카메라 LUMIX G 시리즈에서 채용하고 있는 마이크로포서드(MicroFourThird, MFT) 시스템 규격으로 만든 교환 렌즈 'H-X1025'를 8월 22일 일본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LEICA DG VARIO-SUMMILUX 10-25mm/F1.7 ASPH(모델명 H-X1025)는 35mm 환산 기준 20-50mm 표준 줌 렌즈로 라이카의 엄격한 광학 기준을 충족하고 세계 최초로 초광각부터 표준 줌 전역으로 F1.7 밝기를 실현했다.
비구면 렌즈 3매, ED 렌즈 4매, UHR 렌즈 1매의 특수 렌즈가 들어간 12군 17매의 최신 광학 설계로 조리개 개방시 줌 전역에서 대구경 단초점 렌즈와 같은 뛰어난 묘사 성능, 고품격 배경 흐림 효과를 제공한다.
렌즈 본체는 사진 및 동영상 촬영 양쪽 모두 높은 조작성과 기동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클릭감 없는 조리개 조절 링을 사용하고. 자동초점(AF)과 수동초점(MF) 전환이 포커스 링을 슬라이드 하는 것으로 순식간에 변환되는 포커스 클러치 기구를 탑재, 그리고 MF 조작시 정밀한 핀트 조작이 가능한 거리계가 들어갔다.
동영상 촬영시에는 조리개의 마이크로 스텝 제어에 의해 동영상 촬영시 줌이나 패닝 동작에서도 안정된 노출 변화 제어를 지원하며, 최신 광학 설계를 통해 포커싱시 화각 변화를 억제하고 이너 포커스 방식으로 소음을 줄였으며, 240fps 구동 고속/고정밀 컨트라스트 AF에도 대응한다.
그 밖에 경량 컴팩트 디자인에 방진방수 및 영상 10도 내 저온 대응으로 필드에서 본격적인 촬영에도 쓸 수 있다.
H-X1025의 일본 출시 가격은 27만엔(한화 약 29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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