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Acer)에서 AMD 최신 3세대 라이젠(Ryzen) 프로세서와 라데온(Radeon) RX 5700을 탑재한 게이밍 데스크탑 PC를 발표했다.
에이서는 로스앤젤리스에서 열린 E3 2019 게임쇼의 AMD 넥스트 호라이즌 게이밍(Hext Gaming Horizon) 행사를 통해 Zen 2 아키텍처 기반의 3세대 AMD 라이젠 데스크탑 프로세서와 새로운 라데온 RX 5700 그래픽 카드를 탑재한 '프레데터 오리온(Predator Orion) 3000' 게이밍 데스크탑 및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가 들어가는 니트로(Nitro) 50 게이밍 데스크탑 PC를 선보였다.
프레데터 오리온 3000은 4K 게임 플레이를 지원하며 섀시 전체의 공기 흐름을 최적화하기 위해 정면 LED 흡기 팬, 메쉬 커버, 후면 배기구를 통한 탁월한 쿨링 구조를 갖췄다. 최대 512GB SSD 및 3TB HDD 스토리지 확장이 가능해 저장공간도 부족하지 않다.
니트로 50에는 사용자의 Qi 무선 충전 장치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선 충전 데크가 포함되며, 리얼텍 드래곤 LAN을 통해 게임, 웹브라우징, 스트리밍에 최적화된 네트워크 속도를 제공한다. 그리고 완전한 몰입형 오디오 비디오 경험을 위해 사용자는 니트로 데스크탑에 에이서 니트로 VG0 또는 RG0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다.
이들 게이밍 데스크탑 PC는 실시간으로 필요한 프로세싱 요구를 자동으로 조절하고 소비전력을 최적화하는 Pure Power 기술을 탑재했다.
에이서는 새로운 AMD 라이젠 데스크탑 프로세서가 까다로운 프로세싱 및 그래픽 요구사항을 쉽게 처리하면서 게임 경험을 향상시키고 획기적인 게임 플레이를 가능하게 하며, AMD 라데온 RX 5700 그래픽 카드는 우수한 시각적 충실도를 제공하며, 최신 AAA 및 e스포츠 타이틀에서 빠른 성능과 고급 기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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