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Keanu Reeves)가 게임 '사이버펑크 2077 (Cyberpunk 2077)'에서 자신이 맡은 배역에 흥미진진하게 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6월 10일 CDPR (CD Projekt Red)은 현재 개발 중인 사이버펑크 2077 신규 예고편을 공개하였는데 후반부에 돌연히 키아누 리브스와 외모 및 목소리가 같은 캐릭터가 등장해서 큰 관심을 샀다. 해당 캐릭터는 '조니 실버핸드(Johnny Silverhand)'이며 키아누 리브스가 직접 얼굴 캡처 모델과 모션 캡처 연기,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게임스팟(Gamespot)에 의하면 CDPR은 약 1년 전 키아누 리브스에게 배역을 제시하여 승낙 받았고 사이버펑크 2077 프로젝트에서 그는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하였고 열정적이었다고 한다.
키아누 리브스는 이전에도 자신의 대표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게임 '엔터 더 매트릭스'와 FPS (1인칭 슈팅) 게임 '페이데이 2', 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에도 참여한 바 있는데 사이버펑크 2077에서는 아예 그의 모습을 한 캐릭터로 출연하므로 비중은 훨씬 높다.
사이버펑크 2077은 2020년 4월 16일에 PC (GOG.com, 밸브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와 PS4 (PlayStation 4), 엑스박스원(Xbox One)으로 출시되며, 현재 각 플랫폼에서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을 예약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