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노트북 화면을 더욱 크게 쓸 수 있는 디자인 특허를 등록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특허청 정보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노트북 화면을 조절하는 디자인 특허 (등록번호 3010088090000)를 2018년12월 19일 출원하고, 2019년 5월 28일자로 등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공개된 도면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노트북 확대 디자인 특허는 기존 일부 제품에 쓰이던 패널 추가 방식 대신 폴더블, 혹은 롤러블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기존 노트북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수납형 프레임을 이용해 슬라이드 방식으로 화면을 늘리는 것으로 판단된다.
구조상 디스플레이부의 두께가 현재 출시중인 화면 고정형 노트북에 비해 두꺼워지고 전력 소비가 추가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상용화된다면 보조 모니터 휴대에 따른 불편함없이 외부에서도 더 넓은 작업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작업 공간이 부족하기 쉬운 노트북 사용자들로 부터 환영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