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Olympus)가 2배 망원 촬영이 가능한 텔레컨버터를 출시했다.
올림푸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방진 방수 내저온 성능을 갖추고 자사 마스터 렌즈의 초점 거리를 2배로 하는 텔레컨버터 'M.ZUIKO DIGITAL 2x Teleconverter MC-20(이하 MC-2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MC-20은 마스터 렌즈의 높은 광학 성능을 활용하면서 초점 거리를 2배로 늘리는 고성능 텔레컨버터로 지금까지 없던 초망원 매크로 촬영을 실현하고 촬영 영역을 더욱 확대할 수 있다. 150g 소형 경량 디자인에 방진, 방수, 내 저온 설계로 가혹한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촬영 가능하다.
HR 렌즈를 포함한 4군 9매의 렌즈 구성으로, 35mm 환산 최대 1,200mm 초망원 촬영과 최대 0.96배율 초망원 매크로 촬영, ZERO 코팅에 의한 뛰어난 묘사 성능, 고속 AF 등도 지원한다.
이 제품은 M.ZUIKO DIGITAL ED 40-150mm F2.8 PRO와 M.ZUIKO DIGITAL ED 300mm F4.0 IS PRO 렌즈는 물론 현재 개발 중인 M.ZUIKO DIGITAL ED 150-400mm F4.5 TC1.25x IS PRO 렌즈에도 장착 가능하다. MC-20 지원을 위한 렌즈 펌웨어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MC-20은 6월 28일 일본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51,250엔(한화 약 56만원, 세금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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