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에서 최대 3.2GB/s 급 성능의 엔터프라이즈 SSD 출시를 발표했다.
SK하이닉스가 출시한 엔터프라이즈 SSD는 NVMe 프로토콜 기반의 U.2 인터페이스와 M.2 인터페이스를 이용해 각각 최대 8TB와 4TB 용량을 제공한다.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14W 이하 환경에서 연속 읽기 성능은 최대 3.2GB/s, 랜덤 쓰기 성능은 160K IOPS를 발휘하며, 이는 지난 2018년 8월 FMS 행사서 발표한 제품보다 동일 용량에서 연속 읽기 성능 30%, 랜덤 쓰기 성능 70% 향상되었다.
SK하이닉스의 신규 엔터프라이즈 NVMe SSD는 2019년 하반기 양산을 시작해 세계 탑 티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에 공급될 예정이며, 72단 3D TLC 낸드 플래시를 사용된 이번 엔터프라이즈 SSD 라인업에 더해, 향후 96단 TLC 4D 낸드 기반의 최대 16TB 모델도 출시할 예정이다.
16TB 모델은 올해 말 생산을 시작해 2020년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