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이하 아이스본)'에 자동으로 난이도를 조절하는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VG247에 의하면 캡콤(Capcom)은 올해 9월 6일 출시하는 몬스터 헌터: 월드 확장팩 아이스본에 자동 난이도 조절 기능을 추가할 것이다. 현재 몬스터 헌터 월드는 싱글 플레이와 멀티 플레이 여부에 따라 난이도가 다른데, 멀티 플레이는 다시 참가하는 인원에 따라서 난이도가 바뀐다.
멀티 플레이는 최대 4명까지 함께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데 참가자가 많을수록 난이도가 높아진다. 문제는 여러 명이 참가한 상태에서 인원이 줄어들어도 난이도는 그대로 유지된다는 점이다. 멀티 플레이 시 갑자기 다른 참가자의 접속이 끊어지면 최고 난이도인 적 몬스터에게 고전하다가 게임을 포기하기 십상이다.
아이스본에서는 멀티 플레이 난이도를 3단계로 바꾸고 1인, 2인, 3인/4인 등 인원에 따라 다른 난이도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참가자가 줄어들면 그에 맞춰서 자동으로 난이도도 감소한다. 자동 난이도 조절 기능은 아이스본 뿐 아니라 본편인 몬스터 헌터: 월드에도 적용되므로 9월 6일부터 멀티 플레이 시 부담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캡콤은 PS4 (PlayStation 4) 보유자 대상으로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아이스본 베타 테스트를 실시했으며, 6월 28일 19시부터 7월 1일 18시 59분까지 2차 베타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